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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5) 토론토
    나라밖 이야기/캐나다(2013,10,11) 2013. 10. 28. 06:52

     

     

    동계 올림픽이 열렸던 산악도시 캘거리를 지나고 있다.

    가이드로 나오셨던 고향 선배가 23년전 이민와 터전을 이루고 산다는~

     

     

     

    토론토 시내에 호숫가에서^^* 이름은 물론 기억나지 않는다.

    내 나이가 몇인데 일일이 다 기억할 수 있겠는가!반백년을 넘게 살았는데 다 기억하면 비정상이라고 자위하면서^^*   

    온타리오 레이크일 것이다~~~~~

     

     

     

     

     

     

     

    토론토 구 시청사를 배경으로~

     

     

    벤쿠버 시  신 청사다.

     

     

    토론토 구의회 건물이다.

     

     

     

     

     

     

     

    세계의 두뇌들이 들어간다는 토론토 대학이다. 나도 토론토 대학을 다녔다. 마당을 한참을 거닐었으니^^*

     

     

     

     

     

     

    다시 캘거리에서 4시간 하늘을 날라 토론토에 도착했다.

    캐나다라는 나라의 크니는 우리나라의 100배 크기라 하니, 국내 항공이동이 4시간이라는 말에도 그저 고개가 끄덕끄덕^^*

    토론토에 도착해 캐나다 최고의 대학 토론토 대학교를 찾았다.

    토론토 대학은 세계 대학 순위 18위에 링크될 만큼 명문 중의 명문이다. 그러나 그 교정은 우리나라 대학들과 별반 달라 보이지 않지만 들어가기도 힘들지만 나오기는 더더욱 힘든 대학으로 알려져 있다.

    토론토는 캐나다의 뉴욕으로 불릴만큼 캐나다 제1 상업도시로 복합문화 중심지로 세계적으로 그 이름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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