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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더스 비치,오하마루,엘렉펀트룩스나라밖 이야기/뉴질랜드 2022. 11. 8. 09:49
모에라키 볼더스 비치, 일명 공룡알 해변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직경 2미터 크기의 바위들이 해변에 나래비로 자리하고 있다.
마오리족들의 전설에 의하면 카누가 좌초되면서 조롱박이 덜어져 바위가 됐다는~이 공룡알은 해변에서 밀려 온 건지, 절벽에서 떨어진 건지 그저 신기방기~
이제 더니든과 볼더스 비치를 떠나 흰 돌과 블루 펭귄, 노란눈 펭귄으로 유명한 오하마루로 간다.
이곳은 석회암 지대로 석회암으로 지어진 건축물로도 유명하다.
누가 포인트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오하마루 도시가. 항구가 더 없이 평화롭다.펭귄과 새들이 어우러져 그들만의 삶을 이어가고 있다.
오하마루 의회
이곳은 스팀펑크 HQ라는 복고풍 산업 조형물 박물관이다.
스팀펑크 박물관 바로 앞에 있는 하버사이드 기차역이다.
엘렉펜트룩스, 일명 해골바위 지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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