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레도, 마드리드

 

 

톨레도 대성당이다,

똘레도는 기독교, 무슬림, 유대교인이 한데 모여 사는 몇 안되는 곳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뮤어인들이 추방되면서 기독교인들의 활동 무대가 되었다.

 

 

 

 

  똘레도 대성당 보물방에 있는 양피지로 만든 600년 된 성경책이다./

 

  성체 현시대 장엄한 모습이다.

 

 

성체 현시대를 받치고 있는 천사상이 인상적이다.

 

 

이 성전은 7쪽의 병풍을 붙혀 놓은 듯 하다.

가운데는 5개의 조각으로 이루어 져 있는데 성모자상, 성체현시대, 예수탄생, 승모승천,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를 표현되어 있고 왼편엔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 오른편엔 부활과 영광이 조각으로 표현되어 있다.         

 

 

 

  똘레도 대성당의 중앙 제단의 모습은 그 어느 제단보다 화려하고 웅장하다.

 

천장화는 나폴리 출신 화가 루카 지오르다노가 그린 일데폰손 성인에게 제의를 내리는 모습이다.  

 

이 그림은 엘그레코 명작 "성의 박탈" 로 이 성당의 보배중의 보배다.

 

 

 

 

 

 

유태인의 거리

 

똘레도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구시가지

 

 

태오강의 발원지다,

이 강은 폴투칼 리스본까지 흘러가 태주강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운다.

 

 

마드리드의 델 솔 광장, 마드리드의 상징인 곰 동상이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필리페 3세의 기마상

 

  마요르 광장

 

마드리드 레알왕궁이다, 지금은 왕궁으로 쓰이지 않고 일부 관광객들에게 개방되고 있다.

 

 

 

 

프라도 미술관 앞 헤로니오스 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