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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경인미술관 신묵회전 중부스러기 핥아먹기 2011. 4. 13. 12:46
내가 기억하는 가장 아름다운 겨울이었다. 2010년~ 경인 미술관 정경이다.
사진은 기술이 아니라, 기회이자 시각이다.
어떤 작가가 이렇게 아름다운 순간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싶다.
늘 고아하고 정결하신 문우 최혜숙 선생이 신묵회전을 축하해주기 위해 찾아왔다.
신묵회원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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