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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서부 여행기나라밖 이야기/미 서부 2015. 11. 13. 17:08
로스엔젤로스로 in 하여 로스엔젤레스 헐리우드를 들러 2시간30분 여를 달려 라스베거스에 도착했다.
그 다음날 이번 여행의 가장 큰 목적지 그랜드 캐년을 가기위해 5시간을 달린다.
다스 2시간여를 달려 앤텔롭 캐년이 있는 페이지를 향한다,
엔텔롭캐년에서 2시간을 달려 모뉴먼트 밸리 도착.
모뉴멘트 밸리에서 1시간여를 달려 구스넥
구스텍에서 다시 2시간을 달려 모아브~
모아브에서 20여분을 달리면 아치스캐년
아치스 캐년에서 30분을 달려 데드호스 포인트--빗속을 뚫고 그린리버의 이틀째 밤을 맞았다.
그린리버에서 기상 1시간을 달려 고블린밸리를 향했다,
고블린 밸리에서 2시간 달려 키이톨리프 국립공원을 스쳐 지난다
그리고 2시간을 달려 브라이스 캐년이다.
브라이스 캐년을 보고 기막힌 석양을 바라보며 휴양림 같은 숙소에 다다른다.
자고 다시 1시간 달려 자이언 캐년을 갔다. 다시 2시간을 달려 라스베거스-- 2시간 30분을 달려 바스토우
4시간 30분을 달려 프레스토-- 2시간 달려 요세미티-- 요세미티에서 2시간 달려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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